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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12ㅡ22 침착하자

바그다드재벌 2022. 1. 13. 07:41

며칠새 시장이 또 조울증 패턴을 보임.

연초부터 튀어오르는 국채금리와

최대 4회까지 예상되는 기준금리 인상에 기술주 특히 돈 못버는 기술주들이 폭락장 주도함.

파월의장 회견에는 딱히 새로운 게 없음.

다만 대차대표 축소 관련
논의는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고 말한게 새로운 정도?


오늘 12월 CPI는 7%로 발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한 근원 CPI는 5.5%기록

이는 월가의 예상에 부합하고
월요일에 이미 주가가 폭락하였기에
오늘 장은 잠잠함.



2.

월요일 급락장에 애플 마소 VOO를 소량 매입
현금 비중 30% 유지하기 위해 대량 매입은 못함
스타벅스는 오늘 소량 매입. 105불 이하면 무조건 이삭줍기중.

지금의 랠리가 페이크 일수도 있다고 봄
적어도 3월까지는

폭락- 회복랠리 - 폭락을 무한 반복할 수도.

적어도 3월에 테이퍼링이 끝나고 연준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진정한 랠리가 나올지 가늠할 수 있음.






3. 올해 제일 중요한 벤치마크는
애플. 마소라고 봄

미국에서 제일 돈 잘버는 두 회사임

얘들 PE가 35임.

군소 기술주 중에 PE 35이상의 주식들은
최소 다음 일년간 현금흐름이 35%이상 증가되지
않는한 사지말자.




지금 상황에서 조정시 맘 놓고 묵혀둘 수 있는 주식은
애플 마소 구글 정도? VOO SPY?




3. 공급망 문제는 7월쯤에 해결될 듯함

헌데………..

그 때가서는 인건비 상승에
인플레가 쉽게 사그러들지 못할수도

한번 오른 인건비는 내려가지 않음.

현재 노동시장 돌아가는 걸 보니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올라
인플레이션 정상화를 상쇄시킬듯.






결론

현금비중 유지하자
올 상반기에는 여러번의 폭락장이 올 것이다
돈 벌 기회는 많다
개별 종목을 살때는 애플 마소보다 더 성장이 보장되는지를 살피고 사자
안그럴거면 그냥 etf아님 애플 마소로 가는걸 추천


추신
며칠전에 열이 나서 조퇴를 하고 집에 왔는데
다행히 코로나는 음성입니다.
다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주식은 한참 후순위입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