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짧게 갑니다.
지난 몇년간 문제는 인플레이션인데
3월 CPI가 고물가의 정점일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수요일장이 올았음
허나 오늘 뉴욕 연은 총재가 물가의 정점이 확실하지 않다는 발언에 금리는 오르고 기술주 중심으로 장이 하락함.
장이 이렇게 널뛰기를 하는 이유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
인플레이션이 언젠가는 정상화 되겠지만
그 정점이 확인이 되어야
연준의 긴축이 좀 더 유연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월가에 깔려있음.
올해 증시의 향방은 이 기대감에 전적으로 달려있음.
올해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원 부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여
공급난에 불을 댕겼음.
개인적으론
채권 금리가 오버스럽게 뛰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안정화되면서 조금씩 떨어지면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반등할텐데요
인플레이션이 꺾이는게 보여야지
연준도 긴축의 고삐를 느슨하게 할 겁니다.
지금 상황으로선
신규 투자를 하지마시고 관망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CNBC를 보니 나스닥 QQQ 318불대가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여기까지 다시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금을 30%가까이 마련했기에 여기까지는 관망할렵니다.
2. 펀드스트랫의 톰리는
다음 7개 종목을 고물가 고금리 방어주로 선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퀄컴과 브로드컴은 이미 보유중이며
AMT와 CCI는 일전에 공부해본 경험이 있어서 고려중입니다.
충분히 공부해보시고 고려하십시오.
모두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