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쉬는 날이여서 골프를 치러갔다가 너무 공이 안 맞아서 오늘은 연습장에 가서 잘 맞을 때까지 엄청 휘둘렀습니다. 공은 잘 맞는데 이제 제 뼈마디가 안 맞습니다. 엄청 아프네요. 특히 팔꿈치랑 옆구리가 테슬라는 잘 굴러갑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차는 더 이상 몰고 싶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다음주에 home charging station을 문의 하려고 electrician을 불렀습니다. 이미 태양광 패널로 자체 전기 수급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전기차까지 모니, carbon footprint 를 안 남기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뭔지 모르게 혼자 뿌듯합니다. 2. 오늘 장을 보시면 아침에는 FAMAG이 엄청 끌고 올라가다가 종장에 다시 빠지는 모습입니다. 저번주 신규실업수당 신청자는 87만명이고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