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비농업 일자리 14만2천 증가 실업율 4.2% 유지 2년물이 10년물보다 더 떨어지는거 보니 경기둔화 공포는 적어지고 50bp 금리 인하 기대는 높아짐 이대로라면 9월13일까지는 소폭의 안심 랠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됨 시장은 25나 50이나 크게 개의치 않고 경기 지표가 월가 예상치만 나와주길 기대함 9월 셋째주부턴 어차피 증시가 빠질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이만 추신. 장마감 업데이트 장중에 6월 7월 고용지표가 도합 8만명 하향 조정되었고 8월 고용지표에선 풀타임 고용자수는 줄고 파트타임 수는 늘었네요. 한마디로 오늘 노동지표가 표면적으론 좋았는데 전달의 하향조정으로 미뤄봐서 의심을 사고 있다고 봅니다. 즉 오늘 지표로는 경기침체 공포가 사라지지 않았고 그래서 폭락이 나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