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ㅡ6ㅡ21 초간단요약 노동시장 데이터가 잘 나옴. 53만개 신규 일자리 증가로 월가의 45만개 예상을 상회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이 이번 노동시장 데이터로 옳았다고 입증됨. 노동시장은 회복세이니 이제 인플레에 촛점을 맞추는 정책이 나와야함. 테이파링이 그 시작이고 내년말 금리 인상이 시작될 듯 개인적으로 한번의 금리 인상 예상됨. 오늘 톰리와 cnbc의 인터뷰가 있음 이 분은 아직도 강세론자임 증시의 활황에는 다 이유가 있음. 기업 실적이 뒷받침 되기에 내년 SP 500개 기업의 어닝은 240불 정도로 예상 그럼 내년에 10년물 금리가 3%로 뛰어 PE 값을 21배로 낮춰봐도 240 * 21 = 5080 이 나온다 (시장금리가 뛰면 주식들의 미래가치 즉 Forward PER값이 낮아진다) 아무리 보수적..